맥북에어 M1 vs 맥북 프로 M1 장단점 및 사용후기 구매 시 5가지 주의할 점과 팁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한다!

맥북에어는 애플의 대표적인 노트북 제품으로, 가벼운 무게와 오랜 배터리 수명, 그리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매년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마다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출시된 맥북에어 모델의 주요 스펙과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맥북에어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맥북에어란?

2. 맥북에어 2017 모델

3. 맥북에어 2018 모델

4. 맥북에어 2019 모델

5. 맥북에어 2020 모델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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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북에어란?

맥북에어는 애플이 2008년 처음 출시한 노트북 컴퓨터입니다.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 소개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여러 번의 업데이트를 거쳐 현재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맥북에어는 Mac OS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쉽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북에어는 애플의 환경 보호 정책에 따라 재활용 가능한 재료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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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북에어 2017

모델 맥북에어 2017 모델은 2017년 6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2015년 모델과 크게 차이가 없으며, 주요한 변화는 프로세서의 속도가 조금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 스펙 요약

-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5350U (1.8GHz, Turbo Boost 최대 2.9GHz)

- 메모리: 8GB LPDDR3 (1600MHz)

- 저장장치: 128GB 또는 256GB PCIe 기반 SSD

- 그래픽: 인텔 HD Graphics 6000

- 디스플레이: 13.3인치 LED 백라이트 (1440 x 900)

- 배터리: 최대 12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

 

- 장점

- 가볍고 얇은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 배터리 수명이 오래가서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그네틱 파워 어댑터가 있어서 충전 케이블이 빠져도 안전합니다.

- USB-A 포트와 Thunderbolt 2 포트가 있어서 별도의 어댑터 없이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화면 해상도와 색상 표현력이 낮습니다.

-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이 낮아서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에는 부적합합니다.

- 키보드가 나비식 메커니즘이 아니라서 타건감이 떨어집니다.

- Touch ID나 터치바 같은 최신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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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맥북에어 2018 모델

맥북에어 2018 모델은 2018년 10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맥북에어의 첫 번째 대대적인 리뉴얼 모델로, 디자인과 스펙, 기능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 스펙 요약

-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8210Y (1.6GHz, Turbo Boost 최대 3.6GHz)

- 메모리: 8GB 또는 16GB LPDDR3 (2133MHz)

- 저장장치: 128GB, 256GB, 512GB 또는 1.5TB PCIe 기반 SSD

- 그래픽: 인텔 UHD Graphics 617

- 디스플레이: 13.3인치 LED 백라이트 레티나 (2560 x 1600, P3 와이드 컬러)

- 배터리: 최대 12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

 

- 장점

-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해상도와 색상 표현력이 향상되었습니다.

- 키보드가 나비식 메커니즘으로 바뀌어서 타건감이 좋아졌습니다.

- Touch ID가 있어서 지문 인식으로 잠금 해제나 결제가 가능합니다.

- USB-C 포트와 Thunderbolt 3 포트가 있어서 고속 데이터 전송과 다양한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합니다.

- 저장장치 용량을 최대 1.5TB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이 여전히 낮아서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에는 부적합합니다.

- USB-A 포트와 Thunderbolt 2 포트가 없어서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 마그네틱 파워 어댑터가 없어서 충전 케이블이 빠지면 위험합니다.

- 터치바 같은 최신 기능이 없습니다.

4. 맥북에어 2019 모델

맥북에어 2019 모델은 2019년 7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2018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주요한 변화는 True Tone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과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 스펙 요약

-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8210Y (1.6GHz, Turbo Boost 최대 3.6GHz)

- 메모리: 8GB 또는 16GB LPDDR3 (2133MHz)

- 저장장치: 128GB, 256GB, 512GB 또는 1.5TB PCIe 기반 SSD

- 그래픽: 인텔 UHD Graphics 617

- 디스플레이: 13.3인치 LED 백라이트 레티나 (2560 x 1600, P3 와이드 컬러)

- 배터리: 최대 12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

 

- 장점

- True Tone 기능이 있어서 주변 조명에 따라 화면 색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 가격이 이전 모델보다 저렴해졌습니다.

- 나머지 스펙과 기능은 2018년 모델과 동일합니다.

 

- 단점

- 성능이나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 나머지 스펙과 기능은 2018년 모델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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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맥북에어 2020 모델

맥북에어 2020 모델은 2020년 3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키보드가 개선되었고, 프로세서와 저장장치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스펙 요약

- 프로세서: 인텔 코어 i3-1000NG4 (1.1GHz, Turbo Boost 최대 3.2GHz) 또는 인텔 코어 i5-1030NG7 (1.1GHz, Turbo Boost 최대 3.5GHz) 또는 인텔 코어 i7-1060NG7 (1.2GHz, Turbo Boost 최대 3.8GHz)

- 메모리: 8GB 또는 16GB LPDDR4X (3733MHz)

- 저장장치: 256GB, 512GB, 1TB 또는 2TB PCIe 기반 SSD

- 그래픽: 인텔 Iris Plus Graphics

- 디스플레이: 13.3인치 LED 백라이트 레티나 (2560 x 1600, P3 와이드 컬러)

- 배터리: 최대 11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

 

- 장점

- 키보드가 가위식 메커니즘으로 바뀌어서 타건감이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졌습니다.

-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되어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 저장장치의 기본 용량이 두 배로 증가하였습니다.

 

- 단점

- 배터리 수명이 이전 모델보다 줄어들었습니다.

-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에는 부적합합니다.

- USB-C 포트와 Thunderbolt 3 포트 외에 다른 포트가 없어서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 마그네틱 파워 어댑터나 터치바 같은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가격이 비교적 비싸고, 수리가 어렵습니다.

 

맥북에어를 구매할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맥북에어는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에는 부적합합니다. 영상 편집이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맥북 프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맥북에어는 USB-C 포트와 Thunderbolt 3 포트 외에 다른 포트가 없어서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다른 주변기기와 연결하려면 별도의 허브를 구매해야 합니다.

- 맥북에어는 마그네틱 파워 어댑터나 터치바 같은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원한다면 맥북 프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맥북에어는 13.3인치의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이 크고 넓은 것을 선호한다면 15인치 이상의 맥북 프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맥북에어는 중고로 구매할 때 배터리 사이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배터리 사이클이 높은 제품은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므로, 가능하면 500회 이하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에어는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은 아니므로, 구매 전에 위의 주의점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결론

맥북에어는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따라서 맥북에어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는 자신의 목적과 예산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